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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IME "PSG "겨우 43억원?" 나폴리 연장계약 제시액 실체 "김민재 몸값 2배로 뛸 것" "나 그만 돌아갈래" 주급 75% 삭감 감수하고 유럽 리턴 "너무 비싸다" "당장 지연시켜!"→"안 돼"… "레알이나 파리로 가도 놀랍지 않아" "리버풀 거액으로 손흥민 영입 추진!" "리버풀 전성기 이끈 디렉터 합류 유력" "보상금 합의 완료" 클롭 후임 확정적 "본머스가 리버풀 잡았다 "손흥민 "손흥민 25골도 가능했다?" 질문 + 답변 "손흥민 수술중인가요? 월드컵은?" "손흥민+더 브라위너" "손흥민과 득점왕 경쟁중인 살라 "아르테타 "우리가 나은 팀이었다" + "조타 "우릴 짐승처럼 다뤄" "이렇게 되면 재계약한다" "재계약 진전 없다" 리버풀 MF "지금 리버풀엔 '제라드'가 없어" "첫 트로피 기뻐요!" "첼시전 연기 안 시켜줄걸?" "케인과 손흥민 "토트넘의 미친 역습 능력 '0-2→3-2 대역전극' '03년생' 브래들리 맹활약 '11G 무패 행진+살라 역대 득점 TOP10 금자탑' '2000억' 최고 MF-'1000억' 초신성 빼앗긴 결말이 일본 국대 '엔도' '2연속 승부차기 우승' '780억→임대신세' 'EPL 최고 풀백 'HERE WE GO' 토트넘 '뒤통수'쳤던 슬롯 'NO 메호' 챔스 올해의 팀 'PK 논란+골대 2번' 리버풀 'UCL 소동' 리버풀 팬들 '극장 멀티골' 대폭발… '기적은 없었다' '김민재 역사적인 데뷔!' '납치 후 생환' 아버지와 감동의 재회 '넥스트 제라드 대실패' 리버풀 주급 도둑 '단 한경기 이겼을 뿐인데..' 리버풀 격파하자 맨유 텐하흐에 쏟아진 칭찬 "베스트11 '돈 앞에 장사없다' '동료' 디아스 위한 골 세리머니 '또 역전승' 리버풀 '레전드' 제라드의 냉정한 충고 '리그 28호골' 홀란 '리버풀 레전드' 밀너 '리버풀에 0-7패' 맨유 '말년 클롭'에 항명?… '매각설' 리버풀 '미쳤다' 알 이티하드 '반 다이크 퇴장' 극복한 리버풀 '발롱도르' 벤제마와 함께 뛴다 '벨링엄 포기' 리버풀 '분위기 엉망' 리버풀 '살라 PK 실축' 리버풀 '살라 결승골' 리버풀 '살라 멀티골 쾅'. '살라 영입 조준' 사우디 '살라 이탈' 리버풀…누녜스-조타가 지킨다! '선두' 아스널과 통한의 1-1 무승부 '손'이 '흥민'했다!! 너무 괴물이잖아! '손흥민 출격!' 토트넘 '슈퍼 조커' 누녜스 '오자마자 우승이네' '이적료 0원' EPL 정상급 미드필더 '전 리버풀 캡틴'헨더슨 아약스행 'Here we go' '제발 우릴 이겨줘!' '조타 멀티골 맹활약' 리버풀 '준비된 전략' 경기 결과를 바꾼 리버풀의 '코너킥 전술' '초대형 ST' 품는다 '초특급 영입' 입박. '최악의 하루' 예약 '충격!' 이집트 축구협회 "살라에게 휴식 주겠다!" 선언 '퍼거슨의 26년을 넘어섰다' 클롭의 리버풀 '홀란 침묵+포든 결승골' 맨시티 '홀란드 라이벌이었는데'. '홀란드 침묵' 맨시티에 승리 '황금기 주장' 헨더슨 알 이티파크행 '확정' '황희찬 결장' 울버햄튼 -주급 41억 '초강력 승부수' ."네가 그리울 거야!" ."심각한 부상" .'4호 영입' 99% 완료 .납치됐던 디아스 어머니 구조→아버지는 여전히 실종 상태 .리버풀 신입 LW .리버풀 클럽 레코드 향한 비판 "돈값 좀 해!" .맨시티는 '벨링엄' .맨유-리버풀 '737억 CB' 영입 경쟁 붙었다 .요리스 대체자로 '낙점' .이적료 1억 유로+계약 기간 5년 1.5억 파운드→1.7억 파운드→2억 파운드 '돈질'에 자괴감 11G 무패 행진→선두 리버풀과 '1점 차' 2위 11경기 무패 행진(9승 2무)으로 선두 리버풀과 1점 차 2위 1분 출전하고 훈련 도중 또 쓰러졌다 2024년에 리버풀 떠난다 2500억 메가 오퍼 실패 3300억 '월드레코드' 장전…리버풀의 선택은 3연속 MLB 구단주 소유 되나 4위 등극 실패 5년 동안 헌신했는데 64강서 탈락 6년 만에 결별 '초읽기' 7명 방출+'맨유-리버풀 이적설' 성골은 핵심으로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골 대기록 90분 이후 결승골 'EPL 역대 1위' CHC 오너 '군침' EPL 1년차 MF 영입에 '660억' 장전 EPL 라인업 EPL 명장 '두 손 두발 다 들었다' Feat 로메로 GOAL 리뷰 HERE WE GO! '철강왕' 밀너 KIM에 적극적"… LWOS X 이성모 LWOSX이성모 MD 1분 리뷰 PL BIG 6팀 모두 '거절' 발표 PL 리뷰 UCL REVIEW UCL 라인업 UEL 16강 조기 확정 UEL 16강 진출 확정 ft. 클롭의 전술 ‘이기적인’ 수비 문제 + ‘왜 모우라’? “팀 잘못 골랐나” …리버풀 佛의회서 증언 英 매체 "나폴리와 김민재 결별확률 UP. 리버풀 영입 찬스" 英언론 경악 "SON 가족들 눈물바다 강도짓 방관" 경기 전날 레알 숙소 앞 '불꽃놀이' 시전 경기전 기자회견 공식발표 굴욕적인 '리버풀+맨시티' BEST 11 굿바이 리버풀 그냥은 못 넘어가지 그리고 리버풀을 압도한 인터밀란의 '전방압박과 탈압박' 김민재 영입전 김민재는 어쩌고. 끝날 때까지 모른다 나폴리 너 때문에 SON 영입 못하잖아" 넥스트라 누녜스 다이어에 화나고 손흥민이 그리운 토트넘 현지팬들과 꼬마팬 '올리'의 리버풀전 반응은!? 대안은 누구? 더 텔레그래프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바람에 이적 무산" 독일 브레멘과 '3년 계약' 동반 멀티골 '폭발' 디아스 레드카드" 레알 레알 마드리드 팬도 "리버풀 팬이 옳아…경찰 레알·리버풀 4명씩...최고는 벤제마 레알은 '경기장' 로메로 & 다이어 리버풀 "고마워 캡틴"… 리버풀 "슈퍼리그 출범 반대" 리버풀 '8500만 파운드 스타' 물음표 리버풀 '868억 먹튀' 괜히 데려왔네. 리버풀 '선제골 취소' 황당 사유 리버풀 '역대급 듀오' 뭉클한 작별 인사 리버풀 '충격' 스왑딜 계획 리버풀 1 VS 1 토트넘 리버풀 1340억 FW 심상치 않다 리버풀 2위 리버풀 3327억 수락 가능성↑ 리버풀 4 VS 3 토트넘 리버풀 4 VS 3 토트넘 경기 후 기자회견 리버풀 MF '충격 방출' 가능성 리버풀 PL 최초 4관왕 '적신호' 리버풀 VS 울버햄튼 리버풀 VS 토트넘 경기 전 기자회견 리버풀 VS 토트넘 프리매치 기자회견 엠바고 리버풀 VS 토트넘 프리매치치 기자회견 리버풀 관련 게시물 SNS서 모두 삭제해 '이적설 점화' 리버풀 기자회견 리버풀 꺾고 챔스 8강 합류 리버풀 디아스 리버풀 레전드 리버풀 매체 '부러움' 리버풀 선수들 리버풀 아놀드 리버풀 아놀드와 비교됐던 '맨유 풀백' 급추락 리버풀 우승은 못 보겠고 리버풀 이적에 관심 있었다" 리버풀 전술에 어울리는 선수일까? 리버풀 조기에 '개인합의' 맺는다 리버풀 지휘봉 잡는다 리버풀 착륙 후 곧바로 '메디컬 테스트' 진행. 리버풀 출신 FW 리버풀 코로나 확진 3명 추가 리버풀 클롭 감독 리버풀 팬 리버풀 팬 불만 폭주 리버풀 팬의 절규 리버풀-살라에 이적료 3600억 리버풀→브라이튼 이적 확정...1년 계약 리버풀에 0-1 패 리버풀에 2:1 승리! 리버풀에서 백업인 내가 토트넘에선 주전?. 리버풀은 '리빌딩' 리버풀을 몰아붙인 풀럼의 '세컨볼 전략' 리버풀을 절망시킨 손흥민의 리그 20호 골에 쏟아지는 찬사 리버풀이 우승할 시 '보너스' 받는다 리버풀전 명단 공개 리버풀전 선발 공개 마운트+브라이턴 듀오 '예의주시' 매 경기 쉽지 않아" 맨시티 맨시티 3위 맨시티 싫지만 맨시티-첼시-리버풀 맨유 맨유 vs 리버풀 맨유 시즌 첫 승!! '빠른 역습' 텐하흐 감독의 리버풀 공략법 맨유-리버풀도 원하던 '토트넘 6000만 파운드 스타' 끔찍한 시즌 맨유·리버풀과 '3파전' 메디컬도 떨어졌다 모우라 등등 무리 출전 없다" 뮌헨 '마네 영입 거절' 박치기→81분 교체 투입 박치기에 이어 "뉴캐슬 벤치에 욕설" 반다이크를 이긴 미트로비치! 발등에 불 떨어진 리버풀 베티스 4-1 완파 벤탕쿠르 본머스 1-0 제압 본먼스에 0-1 덜미 부디 이적 과정도 도와주시길" 브라이턴 유니폼 입다… 1+1년 계약 브렌트포드 제압 후 '리그 2위' 안착 비야레알 vs 리버풀 빅 찬스 미스→쏟아진 '맹비난' 사우디 이적 후 휴식 필요하다는 판단 사우디의 살라 영입 베팅에 허탈 살라 새벽의 축구 전문가 선두 리버풀 '압박' 셰필드 잡고 3위 점프 소통 오류 '충격' 손흥민 손흥민 극찬 쏟아낸 일본! 손흥민 손흥민 수술? 로메로 팀보다 월드컵 집중? "저 늙었나요?" + "미친 월드컵 일정" +@ 손흥민을 팔자고? '이거' 되냐? 스포타임 승리의 비결은 '과학의 힘' 심심풀이 반응채널 아스널 꺾고 6시즌 만에 결승행 아스널이 웃었다! '1위 결정전' 맨시티 선제골→리버풀 동점골! 결국 1-1 무. 아스톤 빌라전이 '고별전' 아약스 완파하고 16강 확정 안필드에서 아탈란타에 '충격패' 역시 영국 언론의 보도에 놀란 일본 반응 영상으로 직접 보시죠! 오피셜 올여름 '손흥민-레반돕' 노렸다 완전히 다른 유형의 스트라이커" 왜…? 리버풀 용감한 선택이 빛났다" 우리가 졌을 수도" 우승 후보 리버풀 상대로 유럽 200골 달성! 울버햄튼 움직임 하나로 리버풀 붕괴시킨 파괴력 조명 웨스트 햄과 무승부→우승 경쟁 '희박' 웨스트햄 원정 2-2 무승부→ EPL 우승 경쟁은 '끝' 유로파리그 8강 '파란불' 유로파에 뜬 리버풀…벨기에 리그 1위팀 상대 '압승' 이미 첼시와 '선수단 정리' 돌입 이성모의 어시스트 TV 이적료 '1300억' 누녜스 이적료 '668억' 책정 "리버풀행 가능성 생겼다" 인종차별에 팀 추락까지 일본반응 자랑스러운 손흥민 + '리버풀팬' 안제 감독 + 메디슨&손흥민 컨디션 잠시 '휴식' 전술 분석 주목받지 못한 '대기록' 중국 매체 "손흥민은 끝판왕 중국반응 챔스 4강전 첼시에 대승으로 선두 유지 카라바오컵 4강 2차전 케인 과소평가? 케인 없는 토트넘? 히샬리송 & 손흥민 & 단주마 코로나 가짜 양성→경기 연기 콘테 기자회견 콘테 기자회견 : 엠바고 콘테 기자회견 : 풀버전 콘테 불화→770분 무득점 콘테 첫 재계약 관련 즉답 크로아티아 '마스크맨' CB 영입전 열린다 클롭 클롭 "돈으로 다 해"라고 한 이유? 클롭 "바르사전과 비슷했어" 클롭 감독 '핸드볼 오심' 주장 클롭 기자회견 클롭 퇴장 클롭과 마지막 유럽대항전에서 '탈락' 클롭이 배제 타 구단들 "리버풀 수상해" 토트넘 토트넘 VS 리버풀 토트넘 VS 리버풀 경기 전 기자회견 영한자막본 토트넘 VS 리버풀 기자회견 1부 토트넘 VS 리버풀 현지패널리뷰 토트넘 가는 줄 알았는데 토트넘 기자회견 : 엠바고 토트넘 기자회견 : 풀버전 토트넘 기자회견:풀버전 토트넘1:1리버풀 툴루즈전 충격패 팀은 리버풀에 3-4 패배…챔스 확률 0.3% 팅동TV 중국속으로 파비뉴 리버풀→사우디 알이티하드 이적 팰리스 잡고 'PL 선두' 등극 포든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 포체티노 풋볼이라 Football is Life 피르미누 "신이시여 학포 '멀티골' 린츠 상대 대승 학포 '멀티골'로 린츠 4-0 완파 한 때 '고공 폭격기'였는데 한 순간만 놓치면..." 함께 뛰고 싶은 2명 합류 1년 만에 트레이드 대상으로 해설자는 손흥민 파울 '무술' 빗대 논란 핵심 MF 4주간 결장+리그컵 결승 OUT 허공으로 60억 '펑' 현지패널리뷰 홀란 부진하자 "왜 맨시티?" 물음표 히샬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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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08

[LWOSX이성모] 손흥민을 팔자고? '이거' 되냐? (토트넘 VS 리버풀 현지패널리뷰)

아이고 그럼 한국 팬들은 땡큐지~!제발 좀 흥민이 팔아주시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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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07

빅 찬스 미스→쏟아진 '맹비난'…누녜스, 리버풀 관련 게시물 SNS서 모두 삭제해 '이적설 점화'

리버풀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가 쏟아진 팬들의 맹비난에 팀 관련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영국 <토크스포츠>는 6일(한국 시간) "누녜스가 갑자기 인스타그램에서 리버풀 사진을 모두 삭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라고 전했다. 그의 계정에 남은 유일한 리버풀 사진은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9가 새겨진 프로필 사진뿐이다.이외에는 우루과이 국가대표팀 또는 전 소속팀이었던 SL 벤피카, 가족 사진 등만이 남아있을 뿐이었다.앞서 누녜스는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팀이 4-2로 앞서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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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4-28

살라, '말년 클롭'에 항명?…리버풀, 웨스트햄 원정 2-2 무승부→ EPL 우승 경쟁은 '끝'

리버풀이 위르겐 클롭 감독과 간판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의 언쟁을 끝으로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다.리버풀은 2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에 있는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리버풀은 이날 경기에서 승점 1점 확보에 그치며 3위(22승 9무 4패·승점 75)에 그쳤다. 2경기를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시티(23승 7무 3패·승점 76)를 추월하지 못했다. 선두 아스널(24승 5무 5패·승점 77)도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여서 리버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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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4-27

'HERE WE GO' 토트넘 '뒤통수'쳤던 슬롯, 리버풀 지휘봉 잡는다..."보상금 합의 완료" 클롭 후임 확정적

드디어 새로운 감독이 온다.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아르네 슬롯 감독은 위르겐 클롭 감독의 뒤를 이어 리버풀의 새로운 감독이 된다. 리버풀과 페예노르트 간의 보상금 합의가 완료됐다"라고 전했다. 선수 혹은 감독의 이적이 임박했을 때 함께 사용하는 문구인 "HERE WE GO"도 나왔다.리버풀이 드디어 새로운 감독을 확정한 모양새다. 리버풀은 오랫동안 클롭 감독의 후임을 찾기 위해 공을 들였다.지난 1월 클롭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갑작스러운 사임 발표를 했다. 이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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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3-11

[pl.review] 아스널이 웃었다! '1위 결정전' 맨시티 선제골→리버풀 동점골! 결국 1-1 무...리버풀 2위, 맨시티 3위

승리한 팀이 1위에 오를 수 있었다. 그러나 두 팀이 비기면서 아스널이 선두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는 11일 오전 0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28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리버풀은 리그 2위(승점64)에 위치했고 맨시티도 3위(승점63)를 유지했다. 아스널은 리버풀에 골 득실에서 앞선 1위다.이날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디아스, 누녜스, 엘리엇이 3톱으로 나섰고 소보슬라이, 엔도, 맥알리스터가 미드필더로 출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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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25

[PL 리뷰] '홀란 침묵+포든 결승골' 맨시티, 본머스 1-0 제압…11G 무패 행진→선두 리버풀과 '1점 차' 2위

맨체스터 시티가 필 포든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점 3점을 거뒀다.맨체스터 시티는 25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에 위치한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26라운드에서 본머스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11경기 무패 행진(9승 2무)을 내달렸으며, 18승 5무 3패(승점 59)로 선두 리버풀(승점 60)을 1점 차로 추격하게 됐다.홈팀 본머스는 4-2-3-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도미닉 솔랑케, 마커스 태버니어, 저스틴 클라위버르트, 앙투안 세메뇨, 루이스 쿡, 라이언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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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08

리버풀 PL 최초 4관왕 '적신호'…핵심 MF 4주간 결장+리그컵 결승 OUT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 4관왕을 노리는 리버풀의 질주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영국 매체 '미러'는 7일(한국시간) "미드필더 도미니크 소보슬러이가 부상으로 인해 오는 리그컵 결승전서 불참한다"고 전했다. 소보슬러이는 올해 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다가 지난 28일 노리치 시티와의 FA컵 맞대결서 복귀전을 치렀으나 다시 부상으로 훈련장을 떠난 상황이다.리버풀을 지휘하는 위르겐 클롭 감독은 지난 5일 아스널과의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도미니크는 (부상당했던) 부위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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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18

"나 그만 돌아갈래" 주급 75% 삭감 감수하고 유럽 리턴, '전 리버풀 캡틴'헨더슨 아약스행 'Here we go'

전 리버풀 캡틴 조던 헨더슨(33·알이티파크)이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난지 반년만에 유럽 무대로 복귀한다.이적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8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헨더슨이 알이티파크를 떠나 아약스로 이적한다고 밝혔다. '이적 확정'을 의미하는 전매특허 멘트 'Here we go'를 띄웠다. 현지시각으로 1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찾아 19일 메디컬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2011년 선덜랜드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뒤, 12년간 리버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한 헨더슨은 지난해 7월 옛 동료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지휘하는 알이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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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4

[PL 리뷰] 'PK 논란+골대 2번' 리버풀, '선두' 아스널과 통한의 1-1 무승부…'11G 무패 행진+살라 역대 득점 TOP10 금자탑'

리버풀이 아스널과의 선두 싸움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도중에는 페널티킥 논란이 존재하기도 했다.리버풀은 24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18라운드에서 아스널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2위 리버풀은 11승 6무 1패(승점 39), 1위 아스널은 12승 4무 2패(승점 40)를 기록했다. 무패 행진 기록은 11경기(6승 5무)로 늘어났다.홈팀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루이스 디아스, 코디 각포, 모하메드 살라, 커티스 존스, 엔도 와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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